배우 최윤영이 호러퀸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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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서 3만 피트 상공의 비행기에서 연쇄 살인마와 단 둘이 남게 된 스튜어디스 역을 맡았다. 살인마와 격투를 벌이는 등 과감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코리아'에서 극 중 북한 탁구선수 최경섭(이종석)을 좋아하는 남한 탁구선수 최연정 역을 연기했던 최윤영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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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무서운 이야기'는 연쇄 살인마에게 납치된 여고생이 살기 위해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오누이 괴담 '해와 달', 고공 스릴러 '공포 비행기', 자매 잔혹사 '콩쥐, 팥쥐', 언데드 호러 '앰뷸런스' 등 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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