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0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넥센, 삼성, 한화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0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0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넥센(63.88%), 삼성(53.34%), 한화(46.85%)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SK(17.67%)와 KIA(17.59%)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넥센(18.84%), 삼성(17.56%), 롯데(14.18%)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한화(8.94%)와 KIA(8.89%)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40회차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는 이택근 박병호 강정호의 막강 트리오가 재가동되며 지난주 대량 득점 경기를 펼쳤던 넥센과 박석민 이승엽 최형우 등 막강 타선을 앞세운 삼성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반면 이범호 최희섭 등 중심타선의 타격감이 떨어지며 승과 패를 반복, 상승세가 주춤해진 KIA는 2위 롯데를 상대로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40회차 게임은 두산-한화, SK-넥센, 삼성-LG, KIA-롯데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10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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