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극 '빅'이 9.2%(AGB닐슨)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월화극 '빛과 그림자'가 종영한 틈을 타 상승세를 기록한 것.
이날 '빅'에서는 길다란(이민정)이 서윤재(공유)가 자신을 사랑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경준을 향한 커져버린 사랑에 폭풍눈물을 흘렸다. 다란은 지금까지 윤재가 세영과 연인관계였다고 의심했던 스스로를 탓하며 윤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자신을 사랑했었음을 깨닫고 폭풍눈물을 흘렸다. 또, 이미 경준에 대한 흔들림이 윤재에 대한 그리움보다 커져버린 현실로 인해 자책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민정의 연기에 공감하며 "이민정, 폭풍오열에 함께 눈물이…", "이민정씨는 공유경준하세요. 저는 공유윤재 할께요. ", "민정언니, 공유경준, 공유윤재 고민하지 말고 공유씨랑 사귀세요.", "밤새 이야기해도 해결되지 않을 듯…다음주를 닥본사 하지 않을 수 없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10일 방송분에서는 경준이 다란과의 사랑을 선언하고 윤재의 몸에 또다시 이상이 있음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아픔이 시작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