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창원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선수가 확정됐다.
롯데, 삼성, 넥센, 한화, KIA, NC 등 6개 팀으로 구성된 남부리그는 24명, 경찰청, 상무, LG,SK, 두산 등 5팀의 북부리그는 20명이 출전한다.
롯데 윤학길 감독이 남부리그 사령탑을 맡았고, 북부리그는 경찰청 유승안 감독이 이끈다. 남부리그는 정태승 강승현 윤여운 백왕중(롯데), 황수범 구자욱 손형준 정두산(삼성) 이태양 장영석 박헌도 지재옥(넥센), 이태양 이준수 하주석 임신호(한화), 임기준 정상교 황정립 유재혁(KIA), 이재학 김태우 백민우 나성범(NC) 등 팀당 4명씩 선발됐다. 북부리그는 배민관 장성우 김회성 문선엽(경찰청) 김대우 오현택 모창민 백상원(상무), 신동훈 정병곤 김재율 이민재(LG), 백인식 박승욱 정진기 김도현(SK), 이현호 박세혁 정진호 국해성(두산)이 출전할 예정이다.
올스타전의 백미인 홈런 레이스에는 롯데 윤여운, 삼성 정두산, 넥센 박헌도, KIA 황정립, NC 나성범, 경찰 장성우, 문선엽, 상무 모창민, LG 김재율, 두산 국해성 등 10명이 참가하여 차세대 거포들의 호쾌한 스윙과 시원한 홈런 경쟁을 보여줄 예정이다.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자격은 입단 5년차 이하 선수와 신고선수만 가능하고 외국인 선수는 출전 할 수 없다. 출전선수가 1군 엔트리에 등록할 경우 하루 전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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