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SKT 네트웍 유지장비 통합 50% 비용절감 초읽기

by 김세형 기자
Advertisement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LTE, 3G 기지국, 중계기 등 통신 장비의 유지운영에 필수 장비를 통합한 '통합형 네트웍 측정 장비' 개발을 완료해, 이번 달부터 상용화에 나선다.

Advertisement

통합형 네트웍 측정 장비는 주파수 및 신호를 분석하는 '스펙트럼 분석기(Spectrum Analyzer)', 안테나 및 연결 케이블 검사용으로 사용되는 '케이블/안테나 분석기(Site Master)]', 유선 광케이블 점검에 사용되는 '광 파워 미터(Optic Power Meter)'의 기능을 한 장비 안에 구현한 획기적인 장비다. SK텔레콤이 (주)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웍오앤에스(주)와 함께 개발했다.통합형 네트웍 장비를 활용하면 각 장비마다 별도의 엔지니어가 필요 없이 한 명의 엔지니어가 다양한 계측 기능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네트웍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유지 비용을 절감면에서 탁월한 효과가 발생한다.

권혁상 SK텔레콤 Network부문장은 "(통합형 네트웍 측정 장비를 통해) 신속한 장애 처리와 효율적인 네트웍 운용이 가능해졌다"며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 개발 및 사업 공유를 더욱 강화해 네트웍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SK텔레콤은 통합형 네트웍 측정 장비에 기지국, 중계기, 안테나, 케이블 등에서 측정된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기능을 추가해 편리성 및 효율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