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이용규 선수의 아내인 연기자 유하나가 남편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유하나는 9일 자신의 블로그에 "난 너무 마음에 드는데 오빠는 자꾸 머리가 어디 갔냐며. 촬영 때문에 다른 팀 선수들보다는 늦은 삭발이었지만 크하아앙 아주 귀여우시네요. 아기 호랑이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용규와 유하나는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유하나와 삭발을 한 자신의 모습이 낯선 듯한 이용규의 어색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말 KIA 선수들은 팀이 부진에 빠지자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 단체 삭발을 하며 결의를 다졌고 이용규 역시 그 짧은 머리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가 짧아도 멋져요", "잘 어울리는 부부", "진짜 귀여워요", "삭발도 잘 어울리는데요?", "애교 많고 예쁜 아내 진짜 부럽네", "두 분 모습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는 지난해 12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