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이민정이 달달한 깍지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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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한 KBS2 월화극 '빅'에서 다란(이민정)이 기다리는 놀이터에 찾아간 경준(공유)은 손가락에 반지를 끼우려는 다란의 손가락에 자신의 손가락으로 깍지를 끼어 반지를 떨어트린 후 진한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한다.
'빅'의 12회가 방송되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깍지 키스는 신의 한수. 다음주에는 길~다랗게 늘려줘요.", "공유는 반지를 홀랑 벗겼다. 반지 빠지는 장면만 봐도 19금", "대박! 잠은 다 잤네요.", "연애하고 싶게 만드는 키스..키스는 공유가 진리" 라고 말하며 다음주 첫 장면에 반복될 키스장면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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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12회는 전국 시청률 8.9%(AGB닐슨)를 기록하며 전일 보다 소폭 하락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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