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신곡 '라이크 머니'가 미국 주요 언론 및 온라인 사이트에서 집중 조명을 받았다.
세계적인 톱스타 에이콘과 함께한 '라이크 머니'는 음원 공개 후 빌보드, AOL, 올케이팝 등에서 소개됐다.
빌보드는 "원더걸스는 지난 2009년 '노바디(Nobody)'로 최초로 빌보드 100위권에 진입한 한국인 아티스트"라며 "올해 안에 영어 앨범을 선보이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올케이팝은 "원더걸스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은 공개 직후부터 한국의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있다"며"미국의 언론과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크게 조명되고 있다"고 전했다.
유명 스타들도 '라이크 머니' 알리기에 나섰다. 페레즈 힐튼과 닉 캐논은 개인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통해 원더걸스의 신곡을 소개하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라이크 머니'는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지금까지의 원더걸스 음악과는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국내 언론과 스타들이 원더걸스의 신곡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있다"며 "세계시장을 향해 도전하는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에이콘과 오는 21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Green Groove Festival 2012'에서 첫 합동 무대를 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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