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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복귀 승리 신고 김승회 "야수들 덕분"

by 최만식 기자
두산과 한화의 2012 프로야구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2일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 졌다. 두산 김승회가 선발 한화 타선을 상대로 역투를 하고 있다. 김승회는 올시즌 12경기에 나와 3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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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김승회가 1군에 복귀하지마자 제대로 위세를 과시했다.

김승회는 12일 한화전에서 5이닝 동안 3안타 4볼넷을 내줬지만 3탈삼진 2실점으로 9대2 대승의 다리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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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그는 시즌 4승(5패)째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넥센전서 2⅓이닝 7실점으로 극도로 부진한 뒤 2군행을 통보받았던 김승회다.

이후 절치부심한 끝에 이날 1군으로 등록하자마자 선발로 등판해 승리로 보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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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는 "2군에서 쉬면서 몸을 잘 만들어서 그런지 오늘 컨디션이 좋았다"면서도 "그런데 1군에 등록하자마자 선발로 나왔던 탓인지 위기상황이 좀 있었다"고 이날 등판을 회고했다.

이어 그는 "위기 때마다 이종욱 김현수 김재호 등 야수들이 타구를 잘 잡아주고 도와줘서 이길 수 있었다"며 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잠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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