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신성일이 MBC '무작정 패밀리'에 전격 출연한다.
신성일은 극중에서 남매로 출연 중인 이한위, 이혜영, 차홍의 아버지로 출연해 '전설의 로맨티스트'다운 활약을 펼친다. MBC 드라마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이후 3년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신성일은 '무작정 패밀리'의 남성 출연자들에게 진정한 로맨티스트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실제 과거 연애사를 고백해 더욱 실감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후문. 또한 극 중 아들인 이한위에게 전달한 편지는 영화배우가 아닌 아버지로서의 진심이 담겨 있어 가족들에게 찡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이날 마술사 최현우가 '무작정 패밀리'를 위한 깜짝 마술쇼를 펼친다. 신성일-이한위 부자가 갈등을 빚자, 최현우가 둘을 화해시키기 위한 중재자로 나선 것. 최현우는 상대의 마음을 읽는 카드 마술과 가족 중 한 명을 직접 무대로 불러 팔을 절단하고 봉합하는 마술을 선보여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여름 맞이 리조트 여행을 떠난 '무작정 패밀리' 멤버들의 시원한 리조트룩도 만나볼 수 있다.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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