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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감독 선수욕심의 끝은

by 신보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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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을 떠나 보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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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가가와와 닉 파웰의 맨유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한 퍼거슨 감독은 "한두명의 선수를 더 영입할 수 있다. 이제 유로2012가 끝났으니 더 데려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지성과 이별 뒤 전력보강에 더욱 힘을 쏟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누가 후보일까.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에버턴의 수비수 레이튼 베인스와 브라질의 신성 루카스 모우라가 유력하다. 10일 영국 언론들은 '맨유가 베인스와의 협상을 거의 마무리했다'고 전했었다. 언론에서는 맨유가 베인스의 이적료로 약 1600만 파운드를 지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함께 브라질 상파울로의 간판스타 모우라의 영입전에도 뛰어들었다는 기사도 나왔다. 지난해 코파 아메리카컵 브라질 대표였던 모우라에게는 맨유 뿐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모우라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이적에 대해 추측과 관심이 있다는 것을 들었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루카 모드리치(토트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 등이 퍼거슨 감독의 영입후보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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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 퍼즐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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