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과 신세경은 공주, 유준상은 야수?
13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제작진에 따르면 노사연과 신세경이 이 프로그램의 최근 녹화에서 공주로 등장했다.
지난 해 '여왕 레이스' 편에 출연해 재미를 선사한 노사연과 엉뚱 발랄 4차원의 매력을 가진 신세경이 공주로 참여한 '공주 레이스' 편이 펼쳐진 것.
이날 녹화에서 '런닝맨' 출연자들은 홍대 맛집 5군데를 돌며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서울의 한 수영장에서 팀원들이 공주인 여성 멤버를 업고 물 위를 질주, 시청자들의 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시원한 웃음을 준비했다.
지석진은 유재석으로부터 "'런닝맨' 출연 2년 동안 오늘 가장 최고로 웃겼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최고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공주 레이스' 편의 가장 큰 반전은 유준상이 야수로 변신, '런닝맨' 출연자들의 아웃을 노린 것. 유준상은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돌발 작전을 세우며 활동해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노사연과 신세경의 톡톡 튀는 예능감과 야수로 변신한 유준상의 새로운 모습은 오는 1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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