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의 멤버 중 메인보컬 켄, 래퍼 라비, 비주얼 마스터 홍빈 등 3명이 '배트맨-다크나이트 라이즈 전' 작가로 변신하여 팬들과 직접 만난다.
배트맨은 팀 버튼의 '배트맨'(1989년)과 '배트맨 리턴즈'(1992년) 이후 액션 오락 영화로만 다가오다 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되살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통해 대중들은 물론 평단에게도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과 뛰어난 무대 매너로 가요계의 '슈퍼히어로'를 예고하고 있는 빅스는 그동안 숨겨두었던 실력을 발휘하여 오는 7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슈페리어빌딩 전시관 1차 전시후,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전시관 2차 전시까지 약 40일간 작품 전시에 참여한다.
지난 5월 '슈퍼 히어로(SUPER HERO)'로 데뷔한 빅스는 엔, 레오, 켄, 라비, 홍빈, 혁으로 구성된 6인조로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의 첫 아이돌그룹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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