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실베스터 스텔론의 아들 세이지 스텔론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세이지 스텔론이 13일 로스엔젤레스 자택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집에서 약들이 발견돼 약물 과다 복용 의혹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이지 스텔론은 '록키V'에서 실베스터 스텔론의 아들 역인 로버트 발보아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아버지와 함께 영화 '데이라잇'에 출연하기도 했다. 36세의 젊은 나이로 아들이 세상을 떠나자 평소 많은 기대를 갖고 있던 실베스터 스텔론은 현재 실의에 빠진 상태로 전해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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