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코미디빅리그 시즌3의 인기 개그팀 '졸탄'이 에어컨 개그의 진수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방송에서 '졸탄'은 인기코너 '싸움의 기술'을 통해 에어컨 바람을 두고 펼치는 쟁탈전을 재미있는 상황극으로 풀어냈다.
에어컨 바람을 비닐봉지에 담아 인질로 잡고 몸 값으로 1억원을 요구하는 황당한 설정으로 시작돼 '졸탄'은 에어컨 바람을 되찾기 위해 씨스타의 학다리 춤 등 터무니 없는 싸움의 기술을 훈련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것이 바로 진정한 에어컨 개그다", "역시 졸탄! 정신 없이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진다", "요즘 같은 더위에는 나도 어디서 에어컨 바람을 훔쳐오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개그는 삼성 스마트에어컨Q가 코미디빅리그 시즌3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한 Q에 시원한 고민타파' 캠페인의 일환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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