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섬유유연제 시장에 고농축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기존 제품에 비해 유연성이 300% 강화된 고농축 섬유유연제가 출시돼 고농축 섬유유연제 시장에 유연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978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인 토종 생활용품 전문 기업 피죤(www.pigeon.co.kr)은 섬유유연제 출시 35주년을 맞는 올해 제품의 핵심 기능인 유연성과 향을 기존 제품에 비해 300% 강화한 고농축 섬유유연제 '울트라 피죤'을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피죤연구소에서 2년여간의 연구 끝에 기존 제품에 비해 유연성을 300% 강화한 고농축 섬유유연제 '울트라 피죤'은 상쾌한 향의 지속 기간이 길어 20-30대의 젊은 주부층은 물론 10대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피죤 상품기획팀 송도영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 조사 결과 최근 섬유유연제 제품 선택시 청소년 자녀들의 취향을 반영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고 "섬유유연제의 핵심 기능인 유연성과 함께 상쾌한 향도 강화해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이 300% 강화 된 제품을 컨셉으로 출시했다"고 강조했다.
충북 진천의 맑은 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국내에서 생산해 유통하는 '울트라 피죤'은 방부제와 EU에서 2013년부터 사용을 금지시킨 인산염이 들어있지 않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무방부제, 비자극 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헹굼 1회 탈수 1회 상황에서도 기포가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헹굼 기능이 뛰어난 울트라 피죤은 이중 캡 용기를 채용해 사용 후 캡을 닫을 때 캡 속의 잔액이 용기 안으로 들어가 편리하고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손잡이 반대편 모서리에 턱을 설계하고 손잡이 높이도 장기간 테스트 끝에 따르기 편한 위치를 정해 한국 주부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채택한 이 제품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Q마크를 획득하고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웰빙 인증을 획득했다.
'울트라 피죤'은 화사하고 로맨틱한 핑크로즈, 상쾌하고 깨끗한 블루비앙카, 벚꽃의 은은한 향이 특징인 퍼플 블라섬 등 3가지 향이 있다. 750 ml, 1400ml 2가지 용기로 각각 6,300원 11,800원이다. 제품문의 : 피죤 소비자 상담실 080-022-0841.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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