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동성(쇼트트랙 전 국가대표)과 심권호(레슬링 전 국가대표)가 카레이서로 데뷔해 스피드 대결을 펼쳤다.
채널A의 '불멸의 국가대표'에 출연 중인 김동성과 심권호는 지난 7월 초 자체 선발전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발돼 15일 전남 영암F1 서킷내 상설 트랙에서 열린 아마추어 자동차경주 대회 '아반떼 챌린지(1600cc, 한국타이어)' 3라운드 레이스에출전했다.
김동성은 오토매틱 차량으로 심권호는 수동차량으로 출전. 이유는 운전면허증이 각각 2종, 1종.
하지만 결승결과는 총 20대 출전차중 김동성이 18위, 심권호는 20위 꼴찌로 완주했다. 앞서 치른 예선전에는 김동성이 17위, 심권호는 예선, 결승 모두 20위로 꼴찌에 머물렀다.
이날 우승은 강병휘가 총 25바퀴를 44분41초282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두며 시즌 2연승을 달렸다. 김효겸과 원상연은 각각 2, 3위에 올랐다.
/전남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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