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와 여름휴가지를 연계하려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도 보고 인근 남해안 여행도 즐길 수 있도록 83선의 추천여행코스를 개발하고 음식 710개, 숙박 615개, 쇼핑 58개의 업소를 엄선해 엑스포 지정업소로 관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추천여행코스와 엑스포지정업소는 박람회 홈페이지(www.expo2012.kr)와 스마트폰 앱인 '남해안 즐겨찾기', 여행책자인 '남해안 100배 즐기기', 그리고 박람회장내 16개의 안내소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여수세계박람회 관광숙박 가이드북' 등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직위 조윤구 관광숙박부장은 "올 여름은 여수엑스포와 남해안 일대를 엮은 여행코스가 인기"라며, "조직위에서 엄선한 엑스포지정업소를 이용하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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