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각)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원정경기서 1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7리에서 2할9푼6리로 하락했다.
추신수는 1-3으로 뒤진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맷 무어의 151㎞짜리 초구 직구를 쳐 우전안타를 기록했다. 1사 1,2루 찬스를 이어가게 만든 안타. 제이슨 킵니스의 중전안타 때 2루 주자 루 마슨이 홈을 밟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추신수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 3회 2사 1루서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아웃됐다.
클리블랜드는 탬파베이 마운드를 넘지 못하고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2대4로 패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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