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의 '나라짱 미공개 3종 세트'가 화제다.
최근 '나라짱 닷컴 공식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사진은 다음 달 중국에서 발매되는 중국 정규앨범 '아이더뤼투'의 미공개 재킷 이미지로, 앨범 발매 전에 팬들에게 먼저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싶었던 장나라의 제안으로 공개됐다.
'나라짱 미공개 3종 세트'에서 장나라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참아보려고 애쓰는 모습뿐 아니라, 그토록 바라던 사람과 재회하게 된 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해내고 있다. 바라보고, 기다리고, 미소 짓고 있는 장나라의 3가지 표정만 보고도 이번 앨범 컨셉트가 '사랑의 여정' 이라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 것.
장나라의 중국 정규앨범 재킷 사진 촬영은 이달 초 강원도 춘천 부근에서 진행됐다.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여정을 표현하고자 장나라는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아가면서도 감정에 몰입했고, 그 덕분에 빠른 시간에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장나라는 평소 많은 인원이 동원되었던 앨범 재킷사진 촬영과는 달리, 소수의 스태프들과 함께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나간 상황. 자연스러움을 살리기 위해 촬영장소를 정해두지 않고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면 차에서 내려 즉석에서 사진을 찍으며 앨범 재킷 사진을 완성해나가는 등 '독특한 장나라표 아이디어'가 빛을 발했다는 귀띔이다.
한편 영화 '플라잉 위드 유(Flying with you)'에서 재벌가의 딸 허첸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장나라는 제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시작되는 19일 남자주인공 임지령(란즈잉)-여배우 왕쯔즈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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