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골든타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7일 방송된 '골든타임'은 전국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의 시청률 6.9%보다 0.5% 포인트 오른 수치. 지난 9일 시청률 8.7%로 출발한 후 3회 연속 하락한 끝에 처음으로 맛본 상승세다. SBS '추적자 THE CHASER'가 종영했고 KBS2 '빅'도 종영을 1주 남겨두고 있어 '골든타임'에겐 반전의 기회가 남아 있다.
이날 '추적자' 마지막회는 22.6%의 시청률을 나타냈고, '빅'은 8.2%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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