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가 패션매거진 엘르걸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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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에서 멤버들은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화끈한 변신을 예고했다. 한층 세련된 비주얼에 자연스러운 포즈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낸 이들은 여심을 흔들 만한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비스트는 해외 인기 비결에 대해 "K-POP 열풍 덕분에 우리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며 "그동안 비스트로 활동하면서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1위, 가요 시상식 대상 수상, 월드 투어 등 말했던 것들이 모두 이뤄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컴백을 통해 '멋있는 비스트'라고 인정받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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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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