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이 오는 11월7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실버합창단 경연대회를 연다.
만 59세 이상의 남성, 여성 또는 혼성으로 구성된 실버합창단이라면 어디나 참가 가능하다. 제출한 동영상이나 음원파일을 바탕으로 예선을 거쳐 지역별로 각 1개의 합창단을 선정하여 결선을 벌일 예정이다.
참가신청 및 접수기간은 9월 7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제출서류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국립합창단 홈페이지(www.nationalchorus.or.kr)를 참조하면 된다.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을 각 1000만원, 500만원, 장려상 3팀에게는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상과 2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국립합창단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증가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술 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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