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태백레이싱파크서 열리는 한밤의 카레이싱 대결이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간판 자동차경주 대회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 4전'이 처음으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다.
사상 첫 나이트 경기의 첫 우승자라는 또다른 의미에도 관심이 높다.
주요종목인 슈퍼6000클래스와 엑스타지티(ECSTA GT)클래스는 국내 톱드라이버들의 숨막히는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슈퍼6000(6200cc, 스톡카, 타이어 자유)클래스에서는 1~3위 황진우(발보린) 김동은(인제오토피아, 한국타이어) 김의수(CJ레이싱, 금호타이어)가 첫 나이트 경기 우승과 함께 종합포인트 선두까지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황진우는 최근 경기인 3전 우승을 거두면서 종합포인트 60점으로 선두를 질주중이다. 핸디캡 웨이트 50kg으로 가장 무거운 경주차를 몰고 나서 다시 한번 우승을 거둘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동은은 종합포인트 56점으로 유력한 우승후보다. 약관의 20세 젊은피 김동은은 올시즌 3전 가운데 1전 우승, 2전 리타이어, 3전 2위를 거두면서 세대교체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베테랑 김의수는 종합포인트 51점으로 올시즌 무승에 그쳤지만 최근 KSF 교류전에서 우승을 거둬 이번 경기를 통해 다시 한번 성적을 바짝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슈퍼레이스의 메인 종목이자 최고배기량 종목인 슈퍼6000경기는 425마력의 파워가 내는 굉음과 함께 실제 머플러에서 뿜어내는 불꽃이 관중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엑스타GT(2000cc 터보, 금호타이어) 클래스에서도 선두 3인의 드라이버들이 한밤의 우승자를 꿈꾸고 있다.
선두 1~3위를 달리고 있는 유경욱(EXR팀106) 김진표 이재우(이상 쉐보레) 역시 9점차 내에서 선두로 치고 나갈 준비에 여념이 없다.
유경욱은 종합포인트 69점으로 1, 3전 우승을 거둔 제네시스 쿠페의 선두주자다. 쉐보레 크루즈 경주차로 5연패를 달리는 김진표(67점)-이재우(60점)에 맞서 현대차 제네시스 쿠페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
한 두 경기에서 우승을 거둔다면 종합포인트 선두로 나설 수도 있고, 한번의 리타이어 만으로도 3강 구도에서 멀어질 수 있어 더욱 팬들에게 흥미를 주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선 여름밤 페스티벌 락그룹 공연이 경기와 경기 사이에 펼쳐져 더욱 화려한 볼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브로큰발렌타이, 네바다51, 예리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 등이 출연한다.
경기는 21일 밤 9시50분부터 레이스에 돌입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말그대로 불꽃 레이스를 벌일 전망이다.
레이스는 태백서킷 2.5km 길이를 모두 27바퀴 돌아 승자를 가린다. 슈퍼6000+엑스타지티 통합전으로 열린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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