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은희가 미스코리아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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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미스코리아 모임 녹원회 연례회에 참석한 미스코리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임에는 회장 권정주를 비롯해 미스코리아들이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냈다. 특히 이병헌의 동생이자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이은희는 미스코리아들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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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는 "미스코리아가 저렇게 살이 쪘네. 그런 얘기가 듣기 싫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에게 다이어트와 요요 현상이란?"이란 질문에 "생활"이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이 과거 사업 실패로 자살까지 생각했던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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