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012년 런던올림픽 현지에서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의 홍보대사로 아프가니스탄 로훌라 니크파이(2008년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58kg급 동메달)와 케냐의 필립 보이트(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종목 91위,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64위)를 위촉했다.
로훌라 니크파이는 태권도에서 한국인 민신학 코치의 지도를 받았다. 필립 보이트는 청소년 동계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인 평창 드림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계기로 코리아하우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 선수촌을 방문하고 주요행사에 참가하며 SNS를 통해 코리아 하우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체육회는 27일 오전 11시(현지시각) 팀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서 홍보대사 위촉 기념패 수여식을 갖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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