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돌들이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에게 푹 빠졌다.
2AM 멤버 임슬옹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서웨이 앓이 라고 들어 보았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임슬옹이 공개한 사진에는 블랙 란제리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남성잡지 GQ 영국판 2010년 3월호 화보로 당시 앤 해서웨이는 이 화보를 통해 과감한 코르셋 패션과 블랙 란제리가 비치는 시스루 셔츠로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찬사를 받았다.
같은 날 지드래곤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당신에게 반했다(I'm fallin' in love with her). 다크 나이트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캣우먼으로 변신한 앤 해서웨이의 포스터 속 얼굴에 입을 맞추고 있다. 그는 마치 앤 해서웨이를 껴안으려는 듯 두 팔을 벌리는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이돌들의 해서웨이 앓이" "캣우먼의 매력에 모두들 빠졌네요" "얼마나 좋으면 포스터에 입맞춤을" "앤 헤서웨이가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19일 개봉 첫날 전국에서 44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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