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대만의 스타 원경천과 염문설에 휘말리는 해프닝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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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나닷컴을 비롯한 중국 언론은 대만의 주간지를 인용해 올해 10월 제대를 앞둔 모델 겸 배우 원경천이 윤은혜와의 관계 때문에 연인 허위녕과 결별 위기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윤은혜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각 부인했다. 윤은혜의 소속사는 "황당하긴 한데 웃으며 넘겨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 배우도 아니고 추측성 보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아무 것도 아닌 걸로 생각하고 넘기려 한다"고 말했다. 원경천 측도 "윤은혜와는 일로만 만났을 뿐 사적으로 연락한 적은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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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와 원경천은 지난 해 7월 중국의 휴대전화 광고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당시 윤은혜는 트위터에 "매너 좋은 원경천님과 찰칵! 부끄러웠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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