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보강에 나선 토트넘 스카우트가 브라질 올림픽팀의 경기를 관전했다. 레안드로 다미앙과 헐크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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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토트넘 스카우트가 영국 단일팀과 경기를 펼친 다미앙과 헐크를 관찰했다고 보도했다. 다미앙은 토트넘의 오랜 타깃이었다. 1년6개월전부터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나 2500만파운드(약 447억원)의 이적료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다. 토트넘이 다미앙과의 협상을 완료하지 못하는 사이, AC밀란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토트넘 신임 감독은 이번주 초 헐크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스 감독은 단순히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지만, 이적과 관련한 만남이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보아스 감독은 첼시 재임 시절에도 헐크의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헐크의 이적료는 최소 3800만파운드(약 680억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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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두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무려 6300만파운드(약 1128억원)가 필요하다. 이미 에마누엘 아데바요르를 완전 영입하고, 판 더 파르트를 잔류시킨 토트넘이 이정도 금액을 투자할지는 미지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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