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2' 중계 방송을 통해 '유로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윤태진 KBSN 아나운서가 속내를 털어놨다.
윤아나운서는 지난 21일 KBS프라임 '남희석의 52+'에 출연해 "여신은 진짜 아닌 것 같고 솔직히 민망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냥 유로 여자이고 알고 보면 유로 폐인이다"라고 밝혀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아나운서는 "지금 당장의 목표는 한 시즌을 무사히 보내고 스포츠를 더 사랑하게 되길 바라는 것이다"라며 "다양한 종목을 사랑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도 덧붙였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동료 아나운서들이 평가하는 윤태진 아나운서의 모습, 그리고 윤태진 아나운서가 밝히는 방송 모니터링의 중요성 등이 전파를 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