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대 스포츠 제전인 런던올림픽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세계 205개국 1만5000여명이 참가, 17일간의 열전을 통해 26개 종목에서 302개의 금메달을 다툰다. 4년전 베이징올림픽과는 달리 유럽에서 열리는 올림픽이기에 주요 경기의 결승전이 대부분 밤 혹은 새벽에 열린다. 밤잠을 설칠 각오를 해야 한다. 게임에서도 올림픽 세상이 열린다. 올림픽 공식 게임은 많지 않지만, 밤잠을 못이룰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한다.
네오위즈인터넷이 지난달 출시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은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유일한 모바일 게임이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에서 선수를 키워 올림픽을 즐길 수 있다. 한 개의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면 각각 사격, 양궁, 육상, 수영, 카약 등 9개의 올림픽 종목을 이용 가능하다. 100m를 달리거나 총으로 움직이는 목표물 맞히기, 바람 등을 고려해 과녁 안에 활을 쏘는 등 올림픽을 즐길 수 있다.
종목을 훈련하는 '트레이닝 모드', 실제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겨루는 '올림픽 모드', 목표치에 도전하는 '챌린지 모드'를 즐길 수 있다. 각각 프리미엄 버전과 무료 버전을 서비스한다. 프리미엄 버전은 2.99달러이며, 게임 안에서 각종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5000 Star를 함께 제공한다.
페이스북용 소셜 게임 '올림픽 게임 씨티(Olympic Games City)'도 지난 16일 나왔다. 페이스북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신만의 올림픽 친환경 테마파크를 건설하는 소셜 게임으로, 올림픽 퀘스트를 플레이하고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 등을 세우면서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테마파크를 구현할 수 있다.
닌텐도 3D와 Wii(위) 전용의 '마리오와 소닉 런던올림픽'도 나와 있다. 마리오, 소닉, 루이지 등의 캐릭터와 함께 57개 종목을 즐길 수 있다. NDS와 Wii의 특징에 맞게 마이크에 입김을 불어넣는다든가 본체를 끌어당겨 플레이하는 등 실제 운동을 하는듯한 직감적인 조작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는 25일부터 8월14일까지 한국 대표팀 응원이벤트를 연다. 응원 종목 및 선수를 선택한 후 응원 문구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며, 한국 선수가 금메달 획득 시 다음 날 경험치 및 기연 버프 혜택을 제공한다. '영웅 온라인'에선 한국 선수들이 획득하는 메달의 종류 및 개수에 따라 경험치가 상승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한국이 하루에 동일한 색깔의 메달 3개 이상 획득할 경우에는 20%, 하루 메달의 개수가 4개 이상일 경우는 30%, 금-은-동메달을 골고루 하룻동안 획득할 경우에는 50%까지 게임 내 경험치 상승 혜택을 제공한다.
골프게임 '샷 온라인'에서 '헬로우 런던 월계관을 잡아라' 이벤트에 참여하면 메달과 월계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헬로우 런던 유니폼을 잡아라' 이벤트에 참여하면 플레이어의 능력을 높여주는 헬로우 런던 티셔츠와 고리를 얻을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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