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4일 새벽(한국시각)에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1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52.68%는 클리블랜드-볼티모어(1경기)전에서 추신수가 활약하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원정팀 볼티모어의 승리 예상은 32.17%로 뒤를 이었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5.13%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클리블랜드 6~7점-볼티모어 2~3점(10.43%)으로 클리블랜드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고 있는 클리블랜드는 1번타자로 나서 최근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추신수를 앞세워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을 하고 있는 볼티모어를 공략할 전망이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3승 2패로 클리블랜드가 근소한 우세한 보이고 있으며, 지난 7월 20일에 열린 경기에서는 10대2로 볼티모어가 대승을 거뒀다.
2경기 텍사스-보스턴(2경기)전에서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텍사스(52.28%)가 보스턴(31.94%)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같은 점수대를 예상한 참가자는 15.79%로 나타났고, 최종 점수대의 경우 텍사스 6~7점-보스턴 2~3점(6.92%) 텍사스 승리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올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 모두 완승을 거둔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평균 타율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강팀. 반면, 올 시즌 보스턴은 동부지구 4위로 쳐지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휴스턴-신시내티(3경기)전에서는 신시내티 예상(55.00%)이 1순위로 집계됐고, 휴스턴 승리 예상(30.20%)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4.82%)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휴스턴 2~3점-신시내티 6~7점(8.87%) 신시내티 승리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31회차 게임은 현지와의 시차로 인해 23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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