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동성친구에게 고백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22일 방송된 MBC '무작정 패밀리'에서 "고등학교 시절 절친한 동성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학생인 김소현이 학교 선생님 지상렬을 짝사랑한다는 설정으로 김소현이 상처받지 않고 지상렬을 향한 마음을 접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각자 자신의 첫사랑을 털어놓던 가족들 중 유세윤은 독특한 경험을 밝혀 주목 받았다.
유세윤은 "고등학교 때 5살 많은 대학생 교회 누나와 교제를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시 제일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내 마음 모르겠냐'며 화를 내더라. 그리고 나서 '난 너 좋아한다. 너하고 사귀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당시 상황을 떠올리던 유세윤은 "그날 한 대야를 토했다"며 정색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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