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이 '사생팬'들에게 날선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생팬이란 스타의 사생활을 쫓아다니는 극성팬을 일컫는 말이다.
장근석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택시에 안테나 달아서 빈차로 쫓아가게 만들어서 GPS송신, 수법도 다양하구나. 거듭 얘기하지만 사생 따위 필요 없으니까 꺼져"라는 글을 올리고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장근석이 트위터에서 언급한 내용은 일본에서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THE CRI SHOW 2'를 진행하던 중 현지에서 벌어진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오후 현재 장근석의 글은 트위터에서 삭제된 상태다.
지난 해에도 장근석은 "사생팬 아이들아. 너희는 날 쫓아다니며 나에 대해서 일거수일투족을 다 안다고 기만하며 수군대고 있겠지. 그거 아냐? 그만큼 너희는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음을. 웃을 수 있을 때 웃어라. 나 화나면 무서운 남자야"라며 사생팬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한 적이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집 앞도 구청 앞도 쫓아도 오지마세요. 교통사고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매번 목숨 걸고 도망가듯 운전하는 거 무섭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런 피해자가 또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1년 동안 트윗도 안하고 조용히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트위터를 탈퇴하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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