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가 서울 강서구청에 'OB골든라거와 함께하는 사랑의 기부'로 마련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4월부터 3개월에 걸쳐 서울 및 수도권 1500여개의 주요 업소에서 판매된 'OB 골든라거' 한 병당 100원씩을 적립한 금액으로 구매했다. 오비맥주 임직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강서구청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의 구청 및 복지재단 23곳에 10㎏ 쌀 500여포대, 약 5톤 분량의 쌀을 직접 전달했다.
OB 골든라거 출시 후 지속적으로 운영되어온 '사랑의 기부' 캠페인은 작년까지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기부금으로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소외된 이웃에게 쌀을 직접 지원해 지역 지자체와 복지단체를 지원, 호응이 높다. 지난 1분기에도 사랑의 쌀 330여 포대를 기탁해 올 상반기 동안 서울 및 수도권 구청 복지과 등에 10㎏ 쌀 총 830포대, 약 8.3톤을 기탁했다.
양세진 오비맥주 상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 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1년 3월 출시된 'OB골든라거'는 422일 만에 2억병이 판매됐을 정도로 맥주시장에 황금빛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2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프리미엄 맥주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잊혀져 갔던 'OB'브랜드를 다시 화려하게 부활시켰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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