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삼성 감독이 경기전 대구구장의 무더운 날씨가 반갑다고 말했습니다. 대구구장은 오후 5시가 넘었는데 섭씨 35도가 될 정도로 무더웠습니다. 삼성 선수들은 경기전 훈련 때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덥다는 얘기가 쏟아졌습니다. 원정팀 SK 선수단은 보통 때보다 늦은 오후 4시20분쯤 대구구장에 도착해 그늘이 있는 대구종합운동장에서 워밍업을 했습니다. 그후 대구구장으로 건너와 짧게 타격훈련을 하는 선에서 훈련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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