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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LG

by 이명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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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끝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이게 바로 코칭스태프와 팬들이 원하는 모습 아닐까요. 7회초 타선의 집중력을 보이며 대거 4득점, 어느새 1점차로 추격에 성공했습니다. 두산이 6회부터 5선발 김승회를 투입하는 강수를 뒀는데요. 김승회-이혜천-변진수로 이어지는 두산 계투진을 7회 무너뜨렸습니다. 결국 홍상삼이 등판해 급한 불을 껐네요. 7회초가 끝난 지금, 10-9로 두산이 1점 앞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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