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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대' 설리-민호, 초특급 비주얼 커플의 첫 만남 공개

by 김명은 기자
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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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미소년(?)'들의 운명적인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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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설리와 민호가 첫 커플 연기 호흡을 맞춘 장면이 포착되면서 '초강력 비주얼 커플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8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극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설리는 밝고 씩씩한 성격의 '열혈 남장미소녀' 재희 역을, 민호는 까칠한 성격을 지닌 실력파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 역을 맡아 싱그러운 로맨스를 펼쳐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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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1회 분에 담길 '남장' 설리와 높이뛰기 '까칠 에이스' 민호의 만남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애절한 표정으로 민호의 팔을 잡고 있는 설리와 뒤태 만으로도 얼음장 같은 싸늘함을 풍겨내는 민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름다운 점프로 높이뛰기를 해내는 태준(민호)을 동경, '남장'까지 불사하며 '지니체육고등학교'로 위장 전학을 감행한 재희(설리)의 마음이 태준에게 쉽사리 닿지 않을 것이 예고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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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와 민호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장면은 지난 12일 경기도 이천의 한 대학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극중 냉랭하고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모습을 연기하다가도, 촬영 중 쉬는 시간이 되면 친남매 같은 다정한 포스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설리와 민호는 서로의 캐릭터와 극에 대해 끊임 없이 상의하며 합을 맞춰보는 등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펼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서게 될 설리와 민호를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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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꽃남 열풍'을 몰고 왔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짧지 않은 공백기를 가진 전기상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달 15일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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