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9-6 SK=삼성이 방망이 싸움에서 SK를 제압했다. 그 중심에 최형우가 있었다. 최근 그의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다는 게 여실히 드러났다. 최형우는 4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첫 타석에서 중전 적시타로 결승 타점을 올렸다. 5-1로 앞선 3회에는 시즌 6호 우월 투런 홈런을 쳤다. SK 구원 박정배의 몸쪽 커브를 끌어당겨 대구구장 우측 담장을 넘겼다. 최형우는 7월에만 12경기에서 3홈런을 쳤다. 시즌 초반 4~5월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을 때와는 확연히 달랐다. 타격 밸런스 등이 좋아졌다. 그는 지난해 홈런왕(30개)을 차지했었다. 삼성은 1번 타자 정형식까지 2경기 연속 홈런(6회 투런)을 쳐 SK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삼성 선발 차우찬이 7이닝 5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째(5패).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1세이브를 추가해 시즌 21세이브째를 올렸다.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