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테나 멕시코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주요 경계대상 1호는 역시 박주영(아스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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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나 감독은 한국과 멕시코의 B조 예선 경기를 하루 앞둔 25일 밤(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한국팀 가운데서는 10번(박주영)이 상당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재능이 있으며 잘하는 선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멕시코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가 스페인, 브라질보다는 못하지만 스위스, 우루과이와 함께 그 아래 레벨이라고 본다"고 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좋은 전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24시간 남았다. 110%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캐슬(영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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