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심장'이 한 주 만에 시청률 1위 자리를 빼앗겼다.
24일 '강심장'은 6.8%(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한 주 전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9.0%보다 2.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러면서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KBS2 '승승장구'에 한 주 만에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줬다. '승승장구'는 이날 '차태현 효과'를 톡톡히 맛봤다.
반면 '강심장'은 배우 이청아, 남경주, 전수경, 가수 솔비, 박기영, 슈퍼주니어 규현, 에프엑스 빅토리아, 애프터스쿨 정아-리지 등이 출연한 가운데 '예능 올림픽'을 주제로 토크 배틀이 이뤄졌지만 시청률 상승에는 실패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100분 토론'은 2.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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