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밤 국내 대회 사상 최초의 야간 경기로 열린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4라운드는 레이싱팬과 여름밤을 만끽하려는 가족 피서객들 등 수천여 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어둠이 짙게 내린 태백레이싱파크 자동차경주장에는 형형색색의 경주차 라이트 불빛이 하나 둘씩 수를 놓았고, 레이스가 시작되자 보이지 않던 명장면들이 수천여 명의 팬들의 눈을 흥분시켰다.
레이스가 시작되자 달궈진 경주차의 배기구에서 불꽃이 맹렬히 뿜어지기 시작했다. 경주차 바퀴의 속도를 조율하는 브레이크 디스크가 마치 불빛을 켠 듯 시뻘겋게 달궈지면서 타이어 안쪽에 요염한 빨간 원형 불빛 자태를 발산했다.
팬들은 무더위가 사라진 가운데 서킷을 병풍처럼 둘러싼 시원한 태백산 바람을 맞으며 제대로 된 야간레이스에 흠뻑 젖어들었다.
첫 나이트 레이스였던만큼 경기에서 여러 이변이 연출됐다. 무엇보다 밤에 펼쳐지는 경기이니만큼 관객들의 집중도도 높았을 뿐 아니라 경주차들의 속도감도 한층 더 빠르게 느껴지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슈퍼레이스 4전 나이트 레이스 현장을 화보로 꾸몄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엠제이카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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