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이 KBS 새 월화극 '해운대 연인들'에서 편안한 시크함이 엿보이는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촬영장 스틸컷에서 정석원은 블루진에 가디건을 걸치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과시했다.
극중 해운대호텔 부사장 겸 변호사 최준혁 역을 맡은 정석원은 로맨틱 코미디의 무한 매력을 그려나가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 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그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최준혁역을 통해 '차도남'보다 20% 따뜻하고 자상한 캐릭터를 만들어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운대 연인들'의 한 제작 관계자는 "정석원이 그리는 '최준혁'이라는 인물은 여성 시청자들은 물론, 남성 시청자들의 호감도 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석원 외에도 김강우 조여정 남규리가 출연하는 '해운대 연인들'은 '빅' 후속으로 다음달 6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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