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런던올림픽 특집 '아이돌 스타 올림픽'이 동시간대 최하위에 성적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5일 방송된 '아이돌 스타 올림픽' 1부는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인기 아이돌 스타들이 충촐동해 '체육돌'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쳐 화제를 모았지만, 동시간대 드라마의 높은 벽을 넘지는 못했다.
이날 KBS2 '각시탈'은 15.6%로 1위를 지켰고, SBS '유령'은 13.3%를 나타냈다.
한편, '아이돌 스타 올림픽'은 MBC가 명절에 선보이던 '아이돌 육상 수영 선수권대회'를 확장해 올림픽 특집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2PM,2AM, 에프엑스, 미쓰에이, 씨엔블루, 씨스타, 티아라, 애프터스쿨, 시크릿, 엠블랙, 인피니트, 제국의아이들 등 아이돌 그룹 24개 팀 100여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참여해 100M 달리기, 허들, 멀리뛰기, 높이뛰기, 경보 릴레이, 펜싱, 탁구, 양궁 등 8개 종목에서 금메달 경쟁을 펼친다. 26일 2부가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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