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소속 아티스트들과 프로듀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은 '로엔트리'의 첫 타이틀곡 '달빛바다'가 공개됐다.
25일 공개된 '로엔트리'의 첫 타이틀곡 '달빛바다'는 아이유와 피에스타가 함께한 곡으로, 프로듀서팀 '태봉이와 싸이져',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 탄생시킨 작품이다.
'여름밤'을 컨셉트로 달빛이 비치는 바다 위에 별이 떨어지는 듯한 감성을 표현한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더불어 여름에 느낄 수 있는 들뜬 설렘을 빠른 비트로 표현하고, '달빛바다'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서정성을 그린 멜로디와 80년대 신스팝의 느낌이 가미된 빈티지한 편곡으로 유쾌함을 더한다.
'달빛바다'는 공개된 직후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순위가 급상승하며 오전 9시 현재 기준으로 벅스, 소리바다, 다음뮤직 1위, 멜론, 올레뮤직, 엠넷닷컴에서는 2위, 네이버뮤직 3위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은 "정말 따라 부르기 쉽고 멜로디에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여름 노래에 딱인 것 같다", "듣는 순간 시원한 느낌이 밀려오는 곡이다. 기대 이상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로엔트리의 여름프로젝트 앨범을 기획-제작한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와 피에스타가 함께한 '달빛바다'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리며, 다음 주 공개되는 두 번째 타이틀곡과 참여 아티스트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로엔트리'는 로엔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의 새로운 레이블명이자, 로엔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크리에이티브 브랜드로, 이번에 발매된 여름 프로젝트 앨범 'Summer Story'에는 아이유, 가인, 써니힐, 피에스타, 지아, G.고릴라, 이민수, Ra.D 등 가수들과 프로듀서들이 총 출동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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