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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김재원 "교통사고 부상 재활치료 잘 받았다"

by 김표향 기자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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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극 '메이퀸'으로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재원이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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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은 "우리나라에서 조선소를 드라마 배경으로 한 것은 매우 드물다. 중공업 관련 드라마이니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배 만드는 장면, 배를 띄우는 장면 등 스케일이 굉장히 크고 웅장하다. 평소에 보기 어려웠던 배의 숨겨진 부분들을 드라마 내용에 담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남다를 것"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이퀸'에서 김재원이 연기할 남자주인공 '강산'은 관심 있는 것은 한 번 보고도 그대로 기억하고 재연해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인물이다. 유복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나 죽은 부모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후 성격이 바뀌어 버릇없고 자유분방해진다. 김재원은 어른이 된 강산 역할을 맡게 됐다. 김재원은 "강산과 제 원래 성격이 비슷하다. 강산에게는 부드러움 속에 강함이 있는데 저 역시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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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은 지난 해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해 그 후유증으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번 드라마 촬영 때 부상을 입었던 어깨 수술을 했어야 하지만 수술을 하면 9개월 동안 활동을 못한다고 해서 하지 않았다. 그동안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고 취미활동을 하며 지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메이퀸'은 한 여성이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지난 6월부터 울산에서 아역 출연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아역에는 김유정, 박지빈, 박건태 등이 출연하며 성인 역에는 한지혜와 김재원, 재희 등이 캐스팅됐다. '닥터진' 후속으로 8월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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