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F1 그랑프리 경기에서 마찰을 겪은 맥라렌의 루이스 해밀턴이 레드불의 세바스티안 베텔에게 "성숙하지 못하다"고 응수했다.
지난 경기에서 추월을 하는 과정을 두고 베텔이 먼저 "한 바퀴 뒤진 해밀턴이 선두였던 자신을 추월하는 건 멍청한 짓"이라고 공격한 데 따른 정면응수다.
베텔은 지난 독일 GP에서 베텔 보다 1바퀴 뒤져 달리던 해밀턴이 자신을 추월한 행동에 대한 화를 감추지 않았다. 당시 베텔은 "저건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리더들을 방해하는 건 멍청한 짓입니다"라고 화를 냈다.
이에 대해 해밀턴은 자신이 더 빠른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선두권을 추월하는 건 정당한 행위라고 대응한 것.
이를 놓고 해밀턴과 팀동료인 버튼도"해밀턴은 추월을 해도 무방했었다"고 반박했다.
또 멕라렌 팀 대표 마틴 휘트마시도 "레이싱 드라이버는 레이스를 해야 한다. 해밀턴이 더 빨랐기 때문에 추월했고 따돌렸습니다. 무엇이 멍청한 짓이란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