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팀106 레이싱팀을 이끄는 한류스타 류시원이 챔피언 출신 유경욱 정연일과 한 팀으로 카트 내구레이스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국내 성인 프로 카레이싱 대회에서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친 류시원 감독의 EXR팀106 레이싱팀이 이번엔 카트에 출사표를 던진 것.
'류시원-유경욱-정연일'로 구성된 EXR팀106 카트팀은 오는 8월 4일(토요일) 경기도 파주 스피드 파크에서 개최되는 '2012년 제1회 카트 썸머 페스티벌' 2시간 내구레이스 경기에 출전키로 했다. 특히 이번 카트 레이싱의 특징은 3명 이상의 드라이버가 한 조를 이뤄 릴레이로 펼치는 국내 첫 '2시간 카트 내구레이스'로 진행된다.
류시원 감독과 함께 대회에 나서는 유경욱 선수는 지난해 시즌 챔피언을 지낸 유경욱 선수다. 날카로운 드라이빙 실력이 카트에서도 빛을 발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카트 챔피언 출신인 정연일 선수는 지난 7월 21일 개최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의 우승자다운 면모를 한껏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류시원-유경욱-정연일' 조는 대회 참가하는 팀들 가운데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화려한 드림팀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R팀106 은 "프로 드라이버로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카트 레이스의 활성화를 위해 동참하고자 이번 카트 썸머 페스티벌 참가를 결정했다. 팀106 에서 진행하고 있는 "슈퍼루키 프로젝트" 와 마찬가지로 한국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해 프로팀이 참가하는 이번 카트 썸머 페스티벌은 매우 의미 있는 대회라고 생각한다."고 참가 의의를 밝혔다.
성적에 대해서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카트 레이서들이 참가하는 대회이다. 팀 드라이버들의 경우는 현재 시즌 중이기 때문에 카트 대회를 앞두고 따로 연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오는 8월 26일 슈퍼레이스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성적을 내기 보다는 시즌 대회 참가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카트 꿈나무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고 말했다.
미래의 꿈나무 카트 선수와 기존 프로팀과 현역 드라이버들이 참가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2012년 제 1회 카트 썸머 페스티벌은 오는 8월 4일 파주 스피트 파크에서 2시간에 걸쳐 내구레이스로 펼쳐질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EXR팀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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