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자동차 레이서인 류시원이 카트 내구레이스에 도전한다.
레이싱팀 EXR 팀106을 이끌고 있는 류시원은 유경욱, 정연일 등과 함께 한 팀을 이뤄 8월4일 경기 파주 스피드파크에서 개최되는 '2012 제1회 카트 썸퍼 페스타벌'에 나선다. 류시원이 참가하는 종목은 2시간 내구레이스 경기로, 3명 이상의 드라이버가 한 조를 이뤄 릴레이로 펼치는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EXR 팀106 관계자는 "프로 드라이버로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카트 레이스의 활성화를 위해 동참하고자 이번 카트 썸머 페스티벌 참가를 결정했다"며 "팀106 에서 진행하고 있는 '슈퍼루키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한국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해 프로팀이 참가하는 이번 카트 썸머 페스티벌은 매우 의미 있는 대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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