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4연승을 달렸다. 삼성이 28일 목동 넥센전에서 6대1로 승리했다.
좀처럼 상승세가 꺾일 줄 모른다. 투타 밸런스가 거의 완벽했다. 삼성 선발 고든이 5이닝 1실점했다. 이어 삼성 불펜은 권 혁 권오준 임진우가 이어 던져 추가 실점을 막았다. 삼성 타선은 홈런 2방을 포함 6안타를 집중시켜 6점을 뽑았다. 박한이는 1-1로 팽팽하던 2회 결승타를 쳤다. 포수 진갑용은 6회 투런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박석민도 8회 솔로 홈런(시즌 18호)으로 1점을 보탰다. 고든은 시즌 6승째를 거뒀다. 삼성은 49승32패2무로 선두를 질주했다. 넥센은 4연패.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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